울산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2024년 추진실적 전국 1위
2.21 (금)
울산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4년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 추진실적 점검결과」 1위를 달성했다.
2024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 추진실적 점검은 상담실적, 전문가 인력풀 확보 및 활용도, 만족도 조사결과, 국고보조금 집행 실적, 교육 및 워크숍 운영실적, 유관기관 협약 등 종합적인 평가로 이루어졌다.
특히 울산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2024년 79명의 상담활동가가 760번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재난경험자들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빠르게 일상회복을 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유태균 센터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재난경험자의 상담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상담활동가들의 열정적인 활동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심리지원으로 재난경험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은 대한적십자사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울산광역시를 통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풍수해나 화재, 혹한기 등 다양한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심리적 응급처치와 전문상담을 제공하며, 재난경험자의 심리회복 탄력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