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적십자사,
남구 신정동 화재 이재민 대상
구호활동 펼쳐
2.19 (수) / 신정4동 행정복지센터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는 19일, 신정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정동 아파트 화재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재 이재민 대상으로 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구호 활동은 총 18가구 (45명) 이재민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대한적십자사 봉사원과 임직원들이 긴급구호세트 및 비상식량세트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이재민들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안정과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20일까지 재난심리 상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적십자사 채종성 회장은 “임직원 및 봉사원들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구호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난발생 시, 빠르게 달려가 이재민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화재나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 전달, 재난구호봉사단 운영 등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재난 경험자들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구호물품은 울산시민들이 모아주신 적십자회비로 제작되었으며,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은 대한적십자사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울산광역시를 통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