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적십자사,
청소년 위기가정에 2,071만원 긴급지원
2.13(목) / 강남교육지원청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는 13일, 적십자 ‘희망풍차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2,071만원을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전인식)에 전달하였다.
이번 긴급지원 대상가정은 총 5가구로 생계, 교육 등 위기상황에 놓여 울산적십자사로 긴급지원을 요청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해당 가구를 발굴한 후 울산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사업 대상자로 추천하였으며, 울산적십자사는 솔루션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총 5가구의 생계보호 및 교육지원을 위한 2,071만원의 긴급지원을 시행했다.
허정구 울산적십자사 사무처장은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인도주의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개인, 기업, 단체 등에서 기부하는 적십자회비 및 기부금으로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을 진행하면서 울산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위기가정을 상시 발굴하여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분야의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