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마음구호 프로그램 ‘마음나눔’
11.23 (토) / 울산 동구
울산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는 23일, 울산 동구 타니베이 호텔에서 재난경험자 42명을 대상으로 ‘마음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음나눔’프로그램은 집단프로그램과 체험프로그램으로 나뉘어 기획되었다. 집단프로그램으로는 재난경험으로 스트레스 받았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마음, 배움’, 복식호흡 및 근육이완법을 알 수 있는 ‘신체안정화’ 그리고 희망 색소금 활동을 통해 가족과 공동체 응집력을 키우는 관계이음으로 구성되었으며,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아로마테라피 활동으로 핸드로션 및 목걸이 만들기로 이루어졌다.
유태균 울산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재난을 경험한 사람들이 심리적 고통을 경감시키고 회복력을 강화하여 일상생활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 경험자를 발굴하고 심리적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2016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위수탁 운영 중이다. 풍수해, 화재 등 다양한 재난으로 인한 피해자와 그 가족, 관련 종사자들이 받은 심리적 충격을 완화시켜 심리적 안정을 돕고 일상생활의 회복을 돕고 있으며, 울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울산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문의 : 052-210-9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