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발걸음, 함께하는 우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나눔실천 자선걷기’ 개최
11.2 (토) / 남구 태화강둔치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는 2일,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제 13회 나눔실천 자선걷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제 13회 나눔실천 자선걷기 행사는 울산 관내 위기가정의 자립을 돕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태화강 둔치광장을 출발해 십리대밭 일원 5km 코스를 걷는 행사로, 약 1,500명이 참여하여 태화강 둔치 산책로 환경정화활동과 같이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후원처로는 울산광역시, 현대자동차(주), S-OIL(주), 고려아연(주), HD현대중공업, 적십자 RCY위원회, 근로복지공단, 울산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울산광역시협의회, 한국석유공사, 풍산울산사업장, BNK부산은행, 울산병원, 범양기업, 적십자봉사회 남구지구협의회, 장생포고래빵, 대익보이차, 적십자 이용봉사회, 적십자 한솔봉사회 등이 후원에 참여했고, 모금된 성금은 울산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으로 전액 집행될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채종성 대한적십자사울산광역시지사 회장의 대회사가 이어졌으며, 걷기 전 참가자들의 안전한 걷기참가를 위한 안전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나눔실천 자선걷기 행사 전후로 비즈공예, 응급처치교육부스, 이니셜키링만들기 등 체험부스와 떡볶이와 샌드위치 등 먹거리부스가 운영되었다.
채종성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회장은 “나눔에 함께하고자 참여해 주신 시민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작년에도 나눔실천 자선걷기 행사를 통해 울산의 많은 위기가정을 도울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울산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가 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