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온라인 해피빈 모금으로 위기가정 지원
9.27(금) / 울산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는 27일, 온라인 해피빈 모금을 통해 모금된 5,837,500원의 긴급지원금을 한부모 위기가정 1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대상가구는 행정기관에서 추천한 가정으로 지체장애 자녀들을 엄마가 홀로 돌보고 있는 한부모가정이다. 과거 가정폭력의 피해자이며 현재 심한 당뇨를 겪고 있어 의료비 및 생계비가 시급하여 위기가정 긴급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울산적십자사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2개월간 온라인 모금을 실시했으며, 248명의 네티즌이 모금에 동참하여 1,087,500원을 마련했다. 또한 KT&G에서 4,750,000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총 5,837,500원의 모금액이 마련돼 위기가정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