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봉사회 중구지구협의회
취약계층 36가구에 반찬지원
9.10 (화) / 울산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중구지구협의회(회장 신용일)는 10일, 울산적십자사 조리실에서 중구지구협의회 소속 봉사원 9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밑반찬 지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려운 형편 또는 위기에 처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따뜻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진행했다. 봉사원들은 제육볶음, 메추리알 장조림 등을 제작하였으며 취약계층 36가구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신용일 중구지구협의회 회장은 “매일 식사를 챙겨 먹는 것 조차 어려운 이웃들이 있다. 조금이라도 아껴서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전달하고 싶어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중구지구협의회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제빵·세탁·반찬나눔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학성경로식당’운영을 통해 어버이날 행사 등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구호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