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봉사회 동구지구협의회,
북한 이탈주민 보듬이 사업 실시
9.4(수)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동구지구협의회(회장 송연정)은 4일, 북한 이탈주민의 결식을 예방하고 안정적 정착을 위해 보듬이 밑반찬 사업을 진행했다.
북한이탈주민 보듬이 밑반찬 사업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며, 이번 김치·두루치기 등을 제작하여 북한이탈주민 1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송연정 동구지구협의회장은 “보듬이 사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길 바라며, 더운 날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봉사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적십자 동구지구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정착지원 보듬이 사업 뿐만 아니라 환경정화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정착지원을 위한 플리마켓 개최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