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추석맞이 취약계층을 위한
1,200만원 상당 희망꾸러미 200세트 전달
9.2(월)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한국에너지공단(이상훈 이사장)은 2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울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주부식 및 생필품으로 구성된 1,200만원 상당의 희망꾸러미 200세트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과 배준경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희망꾸러미는 적십자봉사원들이 직접 이웃들을 방문해 따뜻한 응원과 함께 전할 예정이다.
공단은 그동안 기관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사랑봉사단’의 출범 이후 매해 사회공헌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해왔다.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전통시장에서 지역 농산물을 주축으로 한 희망꾸러미 제작과 나눔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 구매와 활용으로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NEXTAGE(홍보관)를 활용하여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조기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예술인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 및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등 에너지과학과 예술을 연계한 문화나눔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상훈 이사장은 “한국에너지공단이 함께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한 희망꾸러미가 소외된 이웃분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복지와 탄소중립 등 공단의 장점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