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온라인 해피빈 모금을 통해 위기가정 긴급지원
8.27(화) / 울산적십자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는 27일, 한부모 위기가정 1가구에 온라인 해피빈 모금을 통해 모금된 4,550,400원의 긴급지원금을 전달했다.
행정기관에서 추천하여 긴급지원을 시행하게 된 지원대상은 3명의 아이들을 양육하는 한부모 위기가정이다. 오랜 투병생활 끝에 세상을 떠나게 된 남편을 보낸 후 남겨진 아내 또한 갑상선암을 진단받으며 의료비 및 생계비가 시급한 위기상황에 놓여 울산적십자사의 위기가정 긴급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울산적십자사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2개월간 온라인 모금을 실시했으며, 153명의 네티즌이 모금에 동참하여 1,265,400원을 마련했다. 또한 HD현대1%나눔재단에서 3,285,000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총 4,550,400원의 모금액이 마련돼 위기가정에 전달됐다.
허정구 울산적십자사 사무처장은 “행정기관에서 위기가정을 추천해주신 덕분에 긴급지원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위기가정에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을 주신 네티즌 여러분과 HD현대1%나눔재단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