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락적십자봉사회와 함께하는
발달장애인 농구연습
8.6(화) /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관
대한적십자사 뜨락봉사회(회장 박원숙)는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관에서 발달장애인들의 활발한 활동을 위한 농구연습을 진행했다.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농구교실’은 뜨락적십자봉사회가 만들어진 2010년부터 지금까지 진행되었으며, 5명의 발달장애인과 시작한 봉사활동이 14년이 지난 지금은 19명 이상의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금일 농구연습에는 해당 봉사원 8명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발달장애인들의 두뇌와 소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체조, 달리기, 드리블 등 3시간 가량 진행했다.
뜨락적십자봉사회 박원숙 회장은 “발달장애인들이 집에만 있다 보면 스스로 더욱 움츠려들고 소통 능력도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같이 운동을 하고 움직이며 농구연습을 하다 보면 발달장애인 스스로 자신감도 생기고 더욱 활발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지속적으로 농구연습 교실을 개최하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뜨락적십자봉사회는 농구교실 봉사활동 이외에도 독거노인 및 발달장애인 목욕봉사, 집수리 봉사, 밑반찬 나눔봉사 및 제빵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