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경험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7.26(금) / 울산적십자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윤명주)는 26일, 울산적십자사에서 울산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석진)와 함께 재난경험자 심리적 안정과 일상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에 따른 심리적 응급 지원과 고위험군에 속하는 이재민을 신속하게 연계하고 재난심리회복지원 교육과 홍보 활동 등 상호지원 및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울산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이석진 센터장은 “남구지역 재난경험자들이의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일상 회복을 위해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경험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심리회복 지원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대한적십자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위탁받아 전국 17개 시·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으로 인한 피해자 및 가족, 구호인력까지 울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