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긴급지원금 전달
5.30(목) /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은 30일,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지은)에 300만원의 긴급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기가정은 자녀두명을 키우는 한부모가정으로, 우울증으로 자살 위험성이 높아 병원에 입원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병원비 부담으로 인한 생계를 유지하기 힘든 상황에 놓여 적십자의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 대상자로 추천됐다. 울산적십자사는 심의위원회를 거친 후 대상가정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비 300만원을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지원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개인, 기업, 단체 등에서 기부하는 적십자회비 및 기부금으로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을 진행하면서 울산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위기가정을 상시 발굴하여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분야의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