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삼양그룹 창립 102주년을 맞아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서울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온도 102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캠페인은 102년간 기업의 성장에 힘이 되어준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삼양그룹 임직원 약 200명은 서울 지역 8개 적십자 빵나눔터에서 직접 반죽하고 빵을 구우며 4,000여 개의 빵을 만들었다. 정성껏 준비한 빵은 적십자봉사원들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 김윤 삼양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도 봉사활동에 동참해 임직 원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창립 102주년의 의미를 더했다.삼양그룹과 대한적십자사의 나눔 인연은 2001년부터 25년간 이어져 왔다. 삼양그룹은 그동안 대한적십자사에 누적 약 16억 원을 후원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구호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함께해 왔다.
▢ 특히 서울 동작·관악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 등에 약 11억 원을 후원해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영남지역 산불, 중부지방 집중호우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에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피해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 김윤 삼양그룹 회장은 “기업이 102년 동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오랜 시간 우리 사회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은 그 고마움을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빵을 만들며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삼양그룹은 지난 25년 동안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밥상을,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을 전해주었다”며 “창립 102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이웃과 나누는 모습에서 기업의 진정한 사회적 책임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시간 적십자와 함께해 주신 삼양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앞으로도 삼양그룹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위기가정 돌봄, 재난구호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편, 1924년 설립된 삼양그룹은 식품, 화학, 패키징, 의약·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큐원과 상쾌환 등 소비자에게 친숙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