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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지난 14일 서대문구청에서 신규 봉사원 15명으로 구성된 홍제3봉사회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 홍제3봉사회는 서대문구 홍제3동 지역에서 활동하는 신규 봉사회로, 임정호 회장을 비롯해 이미자 부회장, 김미애 총무, 송정은 감사 등 총 15명의 봉사원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8일 창립총회와 예비교육을 실시했으며, 온라인 기본교육을 진행하는 등 봉사회 결성을 준비해 왔다.
▢ 이날 결성식에는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박선우 홍제3동장, 이성은 서울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제1부위원장, 박명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 등 관계자와 봉사원 약 50명이 참석해 홍제3봉사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 행사는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과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봉사회기 전달, 선임증 및 봉사원 배지 수여, 봉사원 서약, 신임 봉사회장 인사, 기념사와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특히 신규 봉사원들은 봉사원 서약을 통해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봉사활동에 성실히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홍제3봉사회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한 격려금과 기념품 전달도 진행됐다.
▢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홍제3봉사회 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과 새롭게 봉사활동을 시작하는 봉사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홍제3봉사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회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정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대문구협의회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홍제3봉사회의 회장을 맡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봉사원들과 힘을 모아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들을 꾸준히 찾아뵙고, 작은 도움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희망풍차 결연사업, 재난구호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제3봉사회도 앞으로 서대문구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며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