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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서울적십자연수원 새롭게 문 열어... 교육·교류 공간으로 재출발

배포일 :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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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1일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서울적십자연수원에서 (재)개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박종술 사무총장, 봉사원, RCY 회원, 재난안전 관계자 및 임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서울적십자연수원의 (재)개원을 함께 축하했다.


▢ 서울적십자연수원은 시설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이번 (재)개원을 계기로 봉사원과 RCY 회원, 임직원 등이 교육과 연수, 교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 연수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재)개원식에 앞서 오정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홍보대사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본행사는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재개원 추진 경과보고 ▴개원사 및 축사 ▴타임캡슐 봉인 ▴현판 오픈 순으로 진행됐다.


▢ 특히 타임캡슐에는 서울적십자연수원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각 분야 구성원들의 활동을 상징하는 물품이 담겼다. ▴지로 모금 용지 ▴재난안전 분야의 안전모 및 수영모 ▴봉사원 조끼와 배지 ▴RCY 파우치 ▴직원 근무복 등이 봉인됐다.


▢ 참석자들은 현재의 적십자 활동과 의미를 담은 타임캡슐을 함께 봉인하며 서울적십자연수원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이어 권영규 회장 등 주요 참석자 10명이 새롭게 설치된 현판을 공개하고, 기념식수를 진행하며 (재)개원의 의미를 더했다.


▢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서울적십자연수원이 새롭게 문을 열기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곳이 봉사원과 RCY 회원, 임직원을 비롯한 적십자 가족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인도주의 활동의 가치를 넓혀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많은 분들이 편하게 찾고, 배우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연수원이 실제 현장에서 자주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서울적십자연수원은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에 위치해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향후 연수원을 봉사원 및 RCY 교육, 재난안전 교육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교육·교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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