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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보름달처럼 환한 웃음만 가득하시길...” 적십자, 추석 명절 취약계층 1만 세대에 온기나눔

배포일 :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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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추석을 맞아 서울지역 취약계층 약 1만 세대에 약 3억원 6천만 원 상당의 명절음식과 건강용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 이번 지원은 서울지사가 새롭게 출범한 ‘희망풍차 라이프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독립유공자 후손,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을 줄일 계획이다.


▢ 지원 물품은 대상자에 따라 송편과 부침개, 설렁탕 등 명절 음식과 안마기, 보행보조기 등 건강용품, 식료품, 생활필수품 등으로 구성된다. 적십자봉사원들은 대상 결연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 서울지사는 KGC, 고려아연, 서울교통공사, 코리안리재보험, 한국예탁결제원 KSD 나눔재단 등 후원기관·기업 및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서울시 25개구 전역에서 다양한 추석맞이 나눔활동을 펼친다.


▢ 주요 활동은 △KGC 후원 효배달 캠페인 △한국예탁결제원 KSD 나눔재단과 함께하는 명절맞이 장보기 지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후원 ‘사랑의 선물’ 전달 △고려아연 후원 송편 나눔 △자치구별 명절음식 나눔 등이다.


▢ 아울러 서울지사는 추석 연휴에도 서울역 인근 노숙인 무료급식시설 ‘따스한채움터’ 운영을 이어간다. 명절에도 급식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식사를 제공해 ‘돌봄에 공복이 없도록’ 노숙인과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희망풍차 라이프케어는 물품 지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과 건강, 정서까지 살피는 통합돌봄 사업”이라며 “추석 연휴에도 돌봄의 손길이 끊이지 않도록 적십자봉사원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기존 희망풍차 결연사업과 고독사 예방활동, 밑반찬 지원사업을 ‘희망풍차 라이프케어’로 통합하고,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품 지원과 안부 확인, 정서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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