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12일 (토),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서부봉사관에서 ‘친구야, 다같이 학교 가자’ 한가위 대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함께 빚는 한가위, 다같이 웃는 우리 가족’을 주제로 주말을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송편을 만들고 전통놀이와 각국 명절음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이날 한가위 대축제에는 20가족 50여 명이 참석하여 오색 빛깔의 꽃송편을 직접 빚었고 자개반지 만들기, 투호놀이, 말뚝이 떡 먹이기 등 전통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한민국의 명절 문화를 경험했다. 동시에 각국의 다양한 명절음식을 함께 나누며 국경을 넘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은 “추석과 같은 명절 때, 평소보다 더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다같이 학교 한가위 대축제를 마련했다”며, “직접 빚은 송편처럼 마음까지 꽉 찬,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