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지난 9일 서울지사 1층 로비에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2026년도 사랑의 선물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 이번 나눔 활동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부모 및 조손가정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규 서울지사회장을 비롯해 송현옥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명예위원장, 김나영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27명, 적십자봉사회 시협임원 10명, 임직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지원 꾸러미를 직접 포장했다.
▢ 올해 ‘사랑의 선물’에는 다가오는 환절기 대비 간절기 아우터(패딩조끼)와 양말세트를 비롯해 유산균(락토핏), 햄, 참치, 김, 라면, 과자 등 식료품과 비누, 치약, 칫솔 등 생필품 총 19종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이날 완성된 200세트의 사랑의 선물 꾸러미는 서울시 관내 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사회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200세대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 김나영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은 “선물 받을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생각하며 참여자 모두가 물품 하나하나를 정성껏 포장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 주변 아이들이 느끼는 소외감이 더욱 클 수 있는 만큼, 이번 정성이 아이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주는 따뜻한 추석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