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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동화약품,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2천만원 기부 ‘활명수 128주년 기념판’판매수익금으로 생명을 살리는 나눔 실천

배포일 :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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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7일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이 취약계층 및 해외 지원을 위한 기부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동화약품이 2025년 발매한 활명수 128주년 기념판의 판매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생명을 살리는 물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됐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해외개발협력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동화약품은 네팔 지원과 북한동포 지원을 비롯해 일반회비 및 의약품 등 기부물품을 통한 지원을 이어왔으며, 2025년 봄철 산불 당시에도 약 16천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하는 등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했다.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는 활명수가 129년 동안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그 의미를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앞으로도 생명을 살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동화약품이 오랜 시간 적십자와 함께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소중한 기부금이 해외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화약품은 189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제약기업으로, 대표 제품인 활명수를 비롯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약품을 개발·공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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