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7일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이 취약계층 및 해외 지원을 위한 기부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번 기부금은 동화약품이 2025년 발매한 ‘활명수 128주년 기념판’의 판매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됐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해외개발협력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동화약품은 네팔 지원과 북한동포 지원을 비롯해 일반회비 및 의약품 등 기부물품을 통한 지원을 이어왔으며, 2025년 봄철 산불 당시에도 약 1억 6천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하는 등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했다.
□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는 “활명수가 129년 동안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그 의미를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동화약품이 오랜 시간 적십자와 함께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해외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동화약품은 189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제약기업으로, 대표 제품인 활명수를 비롯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약품을 개발·공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