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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복지 사각지대 좁힌다… ‘희망풍차 긴급지원’ 솔루션위원회 개최

배포일 :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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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12,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풍차 긴급지원상반기 집행 점검 및 하반기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2026년 제2차 솔루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8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희망풍차 긴급지원은 질병, 실직, 사고, 범죄피해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해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생계·의료·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 마장동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개최된 2026년도 제2차 희망풍차 긴급지원 솔루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허혜숙 적십자 서울지사 사무처장을 비롯해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서울교통공사, 세리정보기술, 성동구청, 이코노믹리뷰 등 총 8명의 위원이 상반기 사업에 대해 평가하고 하반기 사업 진행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서울지사는 올해 상반기 총 75가구(121)의 위기가정을 발굴해 17,542만 원 상당의 긴급지원을 실시했다. 갑작스러운 위기로 가장 시급했던 생계 및 의료 부문의 지원이 주를 이뤘다. 배우자의 가정폭력을 피해 미취학 자녀 3명을 홀로 양육하며 근로가 어려워 생활고를 겪은 여성의료비 부담으로 수술 후 회복에 어려움을 겪던 시각장애 독거노인 가구 월세 체납으로 반지하 월세방에서 퇴거 위기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조손 가구 간이식한 모친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다 성범죄 피해 후 생활고를 겪은 가족돌봄청년 등이 갑작스런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가 있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허혜숙 사무처장은 경찰, 지자체, 보건의료 기관 등 전문가분들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상반기 동안 위기가정에 꼭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 “하반기에는 폭력 피해 아동과 자립청년 등 더욱 다각화된 위기 상황에 발맞춰 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하고, 단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위기가정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단발성 긴급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적십자 결연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대상 가정이 온전히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년 예산 소진 시까지 관할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받고 있으니 신청이 필요한 시민은 서류를 갖춰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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