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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결식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황금도시락’ 전달

배포일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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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보호자의 부재 등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해 4주 동안 황금도시락을 제공했고 13일 마지막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황금도시락사업은 방학 기간 학교 급식이 중단되어 영양 불균형에 놓일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보호자의 근로, 질병, 장애 등으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서울지역 18세 미만 아동 20세대로, 적십자 희망풍차 세대 중 아동 세대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서울지사는 7월부터 8월 사이 4주 동안 주 2회씩, 160(연인원 기준)에 걸쳐 각 가정에 맞춤형 밀박스(황금도시락)를 전달한다.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밥과 3종 이상의 다채로운 반찬으로 구성하여 영양가 있고 든든하게 꾸려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자원봉사의 가치를 결합해 의미를 더했다. 식재료 구매와 도시락 제작은 관할 전통시장을 적극 활용하며, 주기적으로 아이들의 집을 방문해 도시락을 건네며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망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도시락 조리와 배달에 참여한 대한적십자사 금천구협의회 강봉순 회장은 어른들의 보살핌이 미치지 못해 방학 동안 제대로 된 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아이들이 여전히 많다, “봉사원들이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하고 꽉꽉 채워 담은 황금도시락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생계, 주거, 의료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희망풍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세밀한 곳까지 온정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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