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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몽골서 2026 기후 위기 대응 Earth & Us 해외봉사활동 성료

배포일 :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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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난 727일부터 81()까지 56일 일정으로 몽골 현지 식목행사 추진을 목적으로 한 ‘2026 기후 위기 대응 RCY 해외봉사 Earth & Us’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기후 위기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서 대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책임감과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핵심 활동인 나무심기 비용은 ()유신의 후원으로 전액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대학RCY 단원 18명과 자립준비청년 대학생 4명 등 총 24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몽골 사막화 지역을 방문해 식목행사를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이는 한국전쟁 직후 황폐해진 국토에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던 RCY 선배들의 뜻을 기리고, 몽골 현지에 지속 가능한 자원인 숲을 조성하여 전 지구적 기후 재난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기 위함이다.


또한, 봉사단은 일정 중 3일간 현지 학교를 방문해 다채로운 교육 봉사와 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음악, 위생, 한글,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해 한국 전통놀이 체험 등을 진행하며 몽골 학생들과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을 나누었다. 일정 마지막 날에는 몽골 지역 및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현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대학적십자(RCY) 정예인 단장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나무를 심으며 환경 보호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무척 뿌듯했다몽골 아이들과 교육 봉사를 통해 소통하며 세계관을 넓힐 수 있었던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자립준비청년 대학생에게 해외봉사의 기회를 제공해 자아효능감 증진과 세계관 확장에 기여하고, 민간 기업의 뜻깊은 후원이 더해져 기후위기 대응과 인도주의 실천이라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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