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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종로구 4개 동 신규봉사회 합동결성식 개최

배포일 :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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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지난 30, 종로구청 열린홀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종로구협의회 신규봉사회 합동결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종로구 내 삼청, 이화, 무악, 청운효자 등 4개 동에서 봉사회가 새롭게 출범 및 재정비해 지역사회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뜻깊은 도약을 이루었다. 이를 통해 총 46명의 봉사원이 새롭게 위촉되어 재난 대비 교육과 희망풍차 결연사업, 푸드패키지 지원사업, 고독사 예방 활동 등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 여봉무 종로구의회 의장,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김나영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 박명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 회장, 노화자 종로구협의회장 및 적십자봉사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봉사회 출범을 축하했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종로구 각 동에 봉사의 불씨를 다시 밝혀주신 노화자 회장님과 신규 봉사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새롭게 출범한 봉사회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인도주의 활동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찬종 종로구청장은 종로구 4개 동에 새롭게 적십자봉사회가 결성되어 지역사회 나눔의 손길이 더욱 촘촘해졌다. 적십자와 함께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종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노화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종로구협의회 회장은 그동안 일부 동의 봉사회가 중단되거나 고령화로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결성을 계기로 종로구의 봉사 네트워크를 다시 굳건히 다지게 되었다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성으로 종로구 내 적십자봉사회 조직이 새롭게 활력을 얻으며, 지역사회 내 인도주의 활동을 보다 촘촘하게 추진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됐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는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재난구호, 복지 사각지대 지원,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희망풍차 결연사업을 통해 홀몸어르신,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이주민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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