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인도주의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봉사원들을 위한 ‘여름그늘(여름용 모자) 선물식’이 오는 2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강동나눔터에서 개최되었다.
□ 이번 행사는 한국크리스토퍼리더십 강동센터의 기부금과 전) 강동구의회 조동탁 의장의 기부금 연계로 마련됐으며, 강동구 적십자사업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 이번 선물식에서는 봉사활동용 여름모자 83개가 적십자봉사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한국크리스토퍼리더십 강동센터 성창경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전) 강동구의회 조동탁 의장, 적십자봉사회 강동구협의회 이돌이 회장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 이날 행사는 폭염 속에서도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 재난구호 등 인도주의 활동에 앞장서는 적십자봉사원들에게 실질적인 격려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 한국크리스토퍼리더십 강동센터 성창경 회장은 “적십자활동은 한국크리스토퍼리더십센터의 나눔과 리더십 비전과 맞닿아 있는 것 같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천적 봉사를 통해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수 있도록 한국크리스토퍼리더십센터의 리더들도 동참하겠다”고 기부취지를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동봉사관 최은진 관장은 “폭염 속에도 인도주의 현장을 헌신적으로 누비는 적십자봉사원들이 좀 더 시원하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신 한국크리스토퍼리더십 강동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동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