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7월 23일 영등포구청(구청장 조유진)과 함께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장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취약계층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영등포구협의회 봉사원들은 광야교회에 모여 쪽방촌 주민들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수박화채 등을 비롯한 건강식과 여름나기 물품을 준비했다.
▢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은 “폭염에 가장 취약한 주거 환경에 놓인 쪽방촌 주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최금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등포구협의회장은 “봉사원들이 직접 세대를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전해드리고 안부를 챙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쪽방촌 주민분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이번 여름을 보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결연을 통해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구호품들을 지원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