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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2026년 영등포 쪽방촌 여름나기 지원나서

배포일 :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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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723일 영등포구청(구청장 조유진)과 함께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장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취약계층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영등포구협의회 봉사원들은 광야교회에 모여 쪽방촌 주민들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수박화채 등을 비롯한 건강식과 여름나기 물품을 준비했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은 폭염에 가장 취약한 주거 환경에 놓인 쪽방촌 주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금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등포구협의회장은 봉사원들이 직접 세대를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전해드리고 안부를 챙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쪽방촌 주민분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이번 여름을 보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결연을 통해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구호품들을 지원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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