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지사장 신승철)와 함께 지난 16일 강남구 관내 어르신,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건강 푸드패키지 제작 및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 이번 나눔행사는 혹서기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의 기부금 지원사업으로 마련되었다.
▢ 적십자 봉사원 20여 명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동봉사관(강남구 소재)에서 여름 김치를 담아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제철 과일과 함께 푸드패키지를 제작하여 강남 내 복지사각지대 100세대 대상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 신승철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장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지역사회 돌봄을 위해 동행한 지 7년차에 이르렀다”며, “본 지원사업을 통해 한국마사회 청담지사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전형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남구협의회장은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의 지원 덕분에 올해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이웃들에게 전달해 드리도록 적십자 봉사원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2025년 9월 ESG 경영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 약자에 물적·인적 나눔을 실천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원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한국마사회 청담지사는 지난 2020년부터 서울 강남구 취약계층 1,100여 세대에 영양간식,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