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과 박종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부회장이 혹서기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 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7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원과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음식(삼계탕)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고려아연(회장 최윤범)과 함께 지난 7일 폭염 등 기후 위기에 노출된 재난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이날 행사에는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박종근 부회장을 비롯해, 고려아연 및 계열사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 이날 봉사활동 현장에서는 폭염에 민감한 소외계층을 위한 '혹서기 에너지세이브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고려아연이 전달한 기부금 1600만 원을 활용해 서울 5개 자치구(노원, 중랑, 성북, 강북, 도봉)의 희망풍차 결연 430세대에 여름이불 세트(여름이불, 베개, 베갯잇)를 지원했다.
▢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보양식과 지원물품이 무더운 여름철 재난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려아연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박종근 부회장은 "폭염 등 기후 재난에 취약한 이웃들의 체력 보강과 정서 안정을 돕고자 이번 보양식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소외계층을 위한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한편, 이번 혹서기 에너지세이브 캠페인 지원 대상인 취약계층 430세대는 모두 ‘희망풍차’ 결연 세대다. 고려아연과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전국 취약계층 2만 1,490가구에 간편식 세트와 반려식물 키트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