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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다름을 넘어 함께 성장"…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다문화 이주여성 지원 프로그램,‘다같이 학교’실시

배포일 :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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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625, 다문화 및 이주가정 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2026년 친구야, 다같이 학교 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적십자 및 다같이 학교 소개, 향후 일정 안내 등과 더불어 서로 다른 꽃들이 모여 아름다움이 완성되듯 다양한 배경의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모여 한국 사회에서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상기시키는 꽃꽂이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의미를 더했다.


2026'다같이 학교'의 핵심 주제는 '다같이 레벨 업!'이다. 지난 1~2차년도 사업이 다문화 여성들의 초기 사회 '적응''이해'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성장'에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오는 12월까지 3대 분야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경제적 자립을 돕는 슬기로운 경제생활(생활 밀착형 금융 교육, AI 교육), 한국 사회의 이해를 높이는 아름다운 문화생활(한가위 대축제, 전통 다도 및 공예), 지역사회 공헌에 동참하는 이로운 지역생활(친환경 업사이클링, 제빵 봉사) 등으로 구성되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정활란 서부봉사관장은 "다문화 및 이주가정 여성들이 금융, 문화 등 필수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는 이들이 건강한 가정을 꾸리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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