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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재난 속 마음도 응급처치가 필요합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재난 마음안전 체험교실 운영

배포일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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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이하 서울지사’)는 시민들의 재난 심리 회복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9~20일 양일간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재난 속 마음안전, 심리적 응급처치(PFA)체험 부스를 집중 운영했다.


이번 체험 부스는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개최한 2026 용산구 재난안전체험박람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람회는 재난 상황 대응 역량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었으며, 서울지사는 화재지진 등 물리적 재난 대응 체험과 함께 재난 경험자와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한 재난심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난과 다중밀집 인파사고 등 각종 재난이 증가하면서 재난 직후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회복을 지원하는 심리적 응급처치(Psychological First Aid, PFA)’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지사는 시민들이 재난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심리적 반응을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체험 부스는 심리적 응급처치(PFA)의 핵심 원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재난 속 내마음 살펴보기마음안전 영웅활동(경청하기) 썬캐쳐 만들기(연결하기) 마음안전 무지개 만들기(실천다짐) 4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재난 이후 나타날 수 있는 감정과 신체반응을 알아보고, 도움이 되는 말과 행동을 익히며, 자신만의 회복 방법을 실천 다짐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은 재난이후에는 눈에 보이는 피해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를 돌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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