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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다가오는 장마철 수해 막는다..25개 자치구 ‘빗물받이 안전 플로깅 진행

배포일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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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환경보호의 날(6.5.)’을 기념해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62일부터 한 달간 서울시 25개 자치구 단위로 수해 예방 빗물받이 청소 및 안전 플로깅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심 속 핵심 방재 시설인 빗물받이의 제 기능을 회복시키고자 했다. 빗물받이가 담배꽁초나 각종 쓰레기로 막힐 경우 빗물이 하수관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역류해 도로 및 반지하 주택 침수 등 대형 수해로 이어진다. 실제로 과거 강남역 일대와 작년 은평구 등에서 발생했던 심각한 침수 피해 역시 쓰레기로 막힌 빗물받이가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바 있다.


캠페인이 본격화됨에 따라 각 지역 봉사회의 활동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환경의 날인 지난 5, 중랑구협의회 소속 적십자 봉사원 20여 명은 관내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을 돌며 빗물받이 안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안전 플로깅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같은 날 성동구협의회 봉사원 20여 명 역시 중앙봉사관 일대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 정화 안전 플로깅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UN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하여 기획된 대한적십자사 ··해 공동 봉사활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중랑구협의회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려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재난 예방 활동을 적극 실시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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