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농협경제지주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양파 4톤과 쌀 2톤(약 1천만 원 상당)을 기부한다고 8일 밝혔다.
▢ 이번 기부는 최근 양파 과잉 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동시에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일석이조'의 나눔 활동으로 마련되었다.
▢ 전달식 직후 김주양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경제지주 임직원 20명은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서울지사 내 빵나눔터에서 직접 '양파빵'을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특히 이번 기부는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와 함께하는 '매칭 기부' 방식으로 의미를 더했다. 농협경제지주는 6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양파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가 양파 1망을 구매할 때마다 100원을 적립해 우리 농산물을 기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예상되는 기부 물량은 양파 약 10만 망, 쌀 200포에 달한다.
▢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과잉 생산으로 시름하는 농업인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경제지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은 “항상 우리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농협경제지주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양파와 쌀은 적십자 봉사원들의 손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2023년 튀르키예 지진피해를 돕기 위해 침구류 세트 322개(1천만 원 상당) 기부와, 2025년 무안공항 피해지원에 1천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세트를 후원하는 등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