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5.8 세계적십자의 날’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한 달간 양천구, 관악구, 동작구 등 서울 각 지역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복지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 장 앙리 뒤낭의 탄생일인 ‘5.8 세계적십자의 날’을 맞아,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릴레이 봉사활동이 기획되었다. 각 구협의회와 봉사회가 동참하여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 먼저, 동작구협의회와 양천구협의회는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위한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9일 동작구협의회는 어르신과 봉사원 약 50여 명이 양평 뚱딴지마을을 방문해 감자떡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어 21일 양천구협의회 역시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나들이를 떠나 정서적 교감과 활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또,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도 이어졌다. 관악구 등에서는 21일 ‘세계적십자의 날 맞이 먹거리 지원’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와 부식을 전달했으며, 도봉구를 비롯한 타 지역 봉사회에서도 지역 특성에 맞춘 효잔치 및 건강식 지원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 장은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작구협의회 회장은 “적십자의 날을 기념해 서울 전역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가 이어져 가슴이 따뜻해진다”며, “우리 동작구 봉사원들도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는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보살피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취약계층을 위한 기초 생계 지원은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1인 가구의 고립 예방과 어르신 건강 돌봄 등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