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처치 및 수상안전교육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사진: 한국체육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국민안전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이정호 한국체육대학교 평생교육원장(오른쪽)과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왼쪽).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한국체육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이정호)과 국민안전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지난 12월 9일(화) 한체대 평생교육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과 이정호 한체대 평생교육원장은 양 기관을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 이번 업무협약은 한체대 평생교육원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전문 강사 인력을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안전교육 보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협약에 따라 2026년도부터 한체대 평생교육원 내에 적십자사 서울지사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되며, 양 기관이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안전교육 전문 신규 강사 발굴·육성 △시민 대상 생활체육 및 수상구조사 교육 과정 접근성 강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생명을 살리는 교육 전파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더욱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에 안전교육을 폭넓게 확대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정호 한체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생활체육과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국내 유일 체육 종합대학의 특성을 살려 전문 체육인 안전교육 강사 배출이 그 시작일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체대 재학생 대상 응급처치강사 신규과정과 평생교육원 이용객 대상 수상구조사 과정 등 세부 과목을 순차적으로 개설할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