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오세훈 시장, 연말 맞아 적십자 희망성금 모금 동참
적십자사 서울지사, 2026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 59억 8천7백만 원

※ 사진(위):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왼쪽)에게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 사진(아래):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과 적십자봉사원·안전강사·RCY단원·기부자 등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서울특별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2026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 12월 4일(목) 서울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의 명예회장이기도 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표로 서울시 이웃사랑 성금 1,000만 원을 권영규 회장에게 전달했다.
▢ 이와 함께 오 시장은 개인 기부금 100만 원을 추가로 전달해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 적십자회비는 지난 60여 년간 국민의 자율적 참여로 운영되어 왔으며, △재난 이재민 구호 △위기가정 긴급지원 △취약계층 복지증진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된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적십자사는 재난과 어려움 속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서울시도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시정 가치를 바탕으로 적십자사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우리 사회의 빈틈을 함께 채워가겠다”고 말했다.
▢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적십자회비는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연대가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서울시와 오세훈 시장님께서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해주신 적십자회비가 서울시민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2026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은 ‘적십자회비,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연결’을 슬로건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집중 전개되며,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2026년도 모금 목표액은 59억 8천7백만 원이다. 적십자회비 지로용지는 세대주 및 사업장으로 발송되며, 가상계좌 입금, 홈페이지를 통한 신용카드·휴대폰 결제, QR코드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