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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마포봉사나눔터’ 개소

배포일 :
2025.12.05

마포구·효성그룹과의 협력으로 지역 돌봄과 재난 대응 강화

※ 사진: 마포봉사나눔터 개소식에서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왼쪽 일곱 번째), 박강수 마포구청장(오른쪽 일곱 번째),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오른쪽 여섯 번째), 효성그룹 이정원 전무(왼쪽 네 번째)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11월 24일(월) 서울 마포구에서 ‘마포봉사나눔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기반 복지·돌봄·재난 대응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 이번 개소식에는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허연호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박명숙 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 최시영 마포구협의회장과 봉사원 60여 명, 박강수 마포구청장,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 효성그룹 이정원 전무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 마포봉사나눔터는 마포구의 협조와 지역사회의 참여로 조성되었으며 △봉사자 교육 △취약계층 지원 △재난 대비 및 대응 △조리·포장 기반 식생활 지원 등을 수행하는 지역 인도주의 활동의 거점으로 운영된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적십자와 마포구가 함께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며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효성그룹은 지난 24년간 적십자사와 협력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특히 2005년부터는 마포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사업을 지원하며 지역 돌봄과 식생활 지원에 힘을 보탰다.

▢ 효성그룹 이정원 전무는 “마포봉사나눔터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과 식생활 지원의 핵심 거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봉사나눔터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허연호)의 5천만 원 후원으로 시설개선 지원을 받아, 지하 1층 라운지와 조리·보관시설을 갖춰 지역 봉사자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교육·나눔·복지 허브로 활용된다.

▢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이번 개소를 계기로 마포 지역에서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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