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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2025년 사랑의 김장나눔’봉사활동 시작

배포일 :
2025.12.05

적십자봉사원 1,100여명, 서울시 내 취약계층 8,384세대 겨울나기 지원

※ 사진(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권영규 회장(왼쪽 세 번째), 홍보대사 배우 안재욱(오른쪽), 개그맨 오정태(오른쪽 세 번째)를 비롯한 적십자봉사원들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김치를 담그고 있다.

※ 사진(아래):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원, 임직원, 홍보대사가 함께 김장김치를 포장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지난 11월 14일(금)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2025년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김장 나눔 시즌을 알렸다.

□ 이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배우 안재욱, 개그맨 오정태를 비롯해 적십자봉사원과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포장하는 작업을 함께하며, 200세대에 전달할 2톤 분량의 김장김치를 완성했다. 완성된 김치는 서울 북부권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11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순차적으로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100여 명의 적십자봉사원들은 각 자치구 및 사회협력기관들과 협력해 80톤(80,000kg)이 넘는 김장김치를 직접 들고 집집마다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 올해 ‘사랑의 김장나눔’에는 기업, 단체, 개인 등 다양한 후원처가 참여해 4억 3천여만 원이 모였다. 적십자사는 이 후원금을 김치 재료 구입 등 나눔 활동 준비에 활용해 보다 많은 이웃에게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 김장김치는 홀몸어르신, 저소득 가정,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등에 전달되며, 봉사원들은 김치 전달과 함께 방한용품 지원과 안부 확인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 박명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은 “봉사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놓이며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추운 겨울에도 변함없이 봉사에 나서 주시는 모든 봉사원들과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사랑의 김장나눔’을 비롯해 밑반찬 지원, 취약계층 결연, 고독사 예방 돌봄사업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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