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 6.3톤 담가 서울시 취약계층 700가구에 전달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도 병행, 찜질팩·넥워머 등 방한용품 300가구에 지원


※ 사진(위): 고려아연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원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고 있다.
※ 사진(아래): 고려아연이 취약계층 건강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왼쪽),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오른쪽)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고려아연(회장 최윤범)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와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을 진행하며, 한파에 대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와 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11월 11일(화)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열렸으며,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이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에게 4,300만 원을 전달했다.
▢ 이번 행사에는 고려아연과 계열사(서린정보기술·케이지트레이딩) 임직원, 적십자 봉사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김장김치 6,300kg을 담가 적십자 봉사원을 통해 중랑구 등 5개 자치구 내 희망풍차 결연가구 700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행사와 함께 진행된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을 통해 찜질팩(냉·온 겸용)과 넥워머 등 방한용품도 300가구에 함께 지원해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은 “한파를 대비해 겨울 방한용품은 물론 임직원들과 함께 담근 김장김치를 우리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고려아연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은 “고려아연의 따뜻한 후원과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김장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고려아연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밑반찬 나눔, 겨울 김장나눔,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 삼계탕·송편 나눔,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매년 전국 취약계층 2만 가구 대상 희망풍차 물품지원 사업과 통영적십자병원 찾아가는 무료 순회진료 사업 등 취약계층 지원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