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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따숨복 전달식' 개최

배포일 :
2025.12.05

지역 기관과 기부자의 손길로 87벌 방한복 등 전달, 겨울철 봉사활동 준비 완료”

※ 사진: 소설(小雪)을 앞두고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강동맛나눔터에서 적십자 봉사원들을 위한 따숨복(따뜻한 생명을 불어넣는 복) 전달식을 가졌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소설(小雪)을 앞둔 11월 10일(월), 남동봉사관 강동맛나눔터에서 ‘적십자 봉사원 따숨복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따숨복’은 ‘따뜻한 생명을 불어넣는 복(服)’이라는 의미로, 혹한기에도 적십자 봉사원들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제작된 방한복이다.

▢ 이번에 제작된 따숨복 등 87벌은 조동탁 강동구의회 의장의 지원과 한국크리스토퍼리더십 강동센터, 박종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부회장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 전달식 이후 기부자들은 저소득 어르신 90세대를 위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 조동탁 강동구의회 의장은 “대한적십자사가 펼치고 있는 다양한 사회안전망 강화 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의장으로서 적십자사의 공익사업이 활발히 전개될 수 있도록 지역 자원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주선희 한국크리스토퍼리더십 강동센터 회장은 “진정한 리더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인도주의 리더인 적십자 봉사원들이 추운 겨울에도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 박종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인도주의 현장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적십자 봉사원들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동구협의회는 2018년부터 매주 1회, 연간 약 48회에 걸쳐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누적 413세대의 취약계층에 전달해 오고 있다.

▢ 봉사활동이나 기부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02-2290-6702~9)로 문의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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