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봉사원, 복지 사각지대 이웃 155세대 찾아 송편, 곶감 전달
※사진: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적십자봉사원들이 취약계층에 송편을 전달했다. 적십자봉사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 구호품 등을 전달하며 정서지원을 실시한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고려아연과 함께 추석맞이 취약계층 송편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금) 밝혔다.
▢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 노원구 북부봉사관에서 지난 25일(목) 진행된 이번 나눔활동에는 적십자봉사원 15명이 모여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마련된 송편과 반건시 곶감을 포장해 평소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 중랑, 노원, 성북구 복지 사각지대 이웃 155세대에게 전달했다.
▢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은 “이번 송편 나눔으로 연휴에 홀로 계실 어르신들께서 적적하지 않은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고려아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보양식, 김장김치, 연탄·백미 등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박정인 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장은 “고려아연은 무더웠던 올여름에 취약계층을 위한 보양식 나눔과 혹서기 물품 지원을 해주신데 이어 명절에도 따뜻한 온정을 전해주셨다”며, “이웃들이 더욱 어려워질 시기마다 적십자봉사원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주시는 고려아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한편,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결연 활동을 통해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구호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치매 인구 증가, 고독사 문제와 같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복지안전망 구축에 집중한다는 설명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