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수해 피해 이재민 및 서울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예정
※ 사진: 종단 대순진리회 중곡도장에서 경남 수해 이재민·서울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 사진은 종단 대순진리회 중곡도장 사진.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종단 대순진리회 중곡도장이 경상남도 수해 피해 이재민 지원 및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총 2억 원의 기부금을 기부했다고 17일(수) 밝혔다.
▢ 이번 기부는 종단 대순진리회 중곡도장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 적십자사 서울지사 2층 회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종단 대순진리회 중곡도장 종무원 관계자 등 4명과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 나눔기획팀장 등이 참석했다.
▢ 기부금 2억 원 중 1억 원은 경상남도 수해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나머지 1억 원은 서울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 전반에 활용될 계획이다.
▢ 종단 대순진리회 중곡도장에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은 “소중한 정성을 나누어주신 종단 대순진리회 중곡도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종단 대순진리회 중곡도장은 지난 2023년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2023년도 화재 피해 복구 지원(5천만 원), △튀르키예 지진 피해 긴급 구호(1억 원), △2025년 봄철 산불 구호(1억 원) 등 총 2억 5천만 원의 기부를 실천하였으며, 이번 기부금 2억 원을 포함해 누적 기부금은 총 4억 5천만 원에 이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