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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70주년 기념식 개최

배포일 :
2025.09.16

- 1955년 결성 후 70년간 적십자사 서울지사 대표 후원·봉사조직 역할 수행

- 적십자봉사회 육성 및 교육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 실천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허연호/이하 적십자사 서울지사 자문위)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난 70년간의 인도주의 사업 주요 활동을 되돌아 보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월) 밝혔다.

▢ 적십자사 서울지사 자문위는 1955년도 ‘부녀자문위원회’로 결성 후 70년간 △아동·청소년 ‘사랑의 선물’ 전달,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위기가정 청소년 학습비 후원, △‘나눔터 바자회’ 개최, △적십자봉사회 격려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물심양면 지원했다.

▢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것은 의무” 자문위원들의 공통된 마음이다. 자문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은 많게는 40년 가량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사랑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 이번 기념식은 적십자사 서울지사 자문위의 70년 활동을 되돌아보고 주요 성과를 함께 기념하며, 선배 자문위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마장동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지난 12일(금) 개최된 기념식에는 50여 명의 자문위원들이 모여 기금모금, 봉사원 육성 및 지원, 지원사업 활동, 재난구호활동 등 분과별 주요활동을 공유했다.

▢ 올해 4월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열린 ‘나눔터 바자회’를 통해 취약계층 300세대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비가 마련됐으며, 지난 8일(월) 실시한 ‘사랑의 선물’ 나눔은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200세대에게 방한용품과 생필품 등을 담은 선물 꾸러미로 전달됐다.

▢ 분기별로 개최된 ‘배확행(배워서 나누는 확실한 행복)’ 교실은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적십자봉사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인문·건강 교양강좌, 문화예술 탐방, 요리교실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 이날 적십자사 서울지사 자문위는 5개 적십자나눔터의 환경개선을 위해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적십자나눔터는 연중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제작과 시민들의 제빵 나눔 봉사활동이 이뤄지는 장소다. 이번 기부금을 통해 시민참여 봉사자들과 적십자봉사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허연호 적십자사 서울지사 자문위원장은 “지난 70여 년은 선배 고문님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많은 자문위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함께 더욱 빛났던 시간들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회가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과 봉사의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많은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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