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지원 및 인도주의 운동 확산 협업 ‘맞손’
※사진: 왼쪽부터 제성숙 대한적십자사 서초강남후원회 부위원장, 김형권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장, 최은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동봉사관장, 박헌환 대한적십자사 서초강남후원회 위원장, 전형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강남구협의회장.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지사장 김형권)와 남동봉사관이 ESG경영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일(수) 밝혔다.
▢ 이번 사회공헌협약은 사회적 약자에 물적·인적 나눔 실천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협력해 지원하려는 두 기관의 의지로 마련됐다.
▢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형권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장과 육근혜 부지사장, 최은진 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동봉사관장, 박헌환 적십자사 서초강남후원회 위원장 및 제성숙 부위원장, 전형순 적십자사봉사회 강남구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협약의 주요 내용은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사업 협력, △각 기관별 자원 공유(인적, 물적, 서비스 등), △지역사회 커뮤니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익 홍보 협력 등이다. 한국마사회 청담지사는 지난 2020년도부터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한 ‘계절나기 푸드나눔’ 사업에 연간 5백만 원 지원하고 있다.
▢ 최은진 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동봉사관은 “나눔과 봉사가 더해져 사람 중심의 가치가 우선되길 희망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장기간 추진해온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와 함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 김형권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장은 “한국마사회 청담지사는 그동안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주의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한국마사회 청담지사는 지난 2020년도부터 서울 강남구 취약계층 980세대에 영양간식 지원,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물품(삼계탕, 김치, 과일) 전달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