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 실천 참여
※ 사진: 국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씀씀이가 바른치과’ 캠페인 가입 후 명패를 전달받은 홍수연 서울이웃린치과 원장.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서울이웃린치과(원장 홍수연)과 함께 씀씀이가 바른치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화)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치과’ 캠페인은 주위 이웃들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는 치과에 붙여주는 명칭으로, 후원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 및 취약계층 복지 증진 활동에 사용된다.
▢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울이웃린치과를 씀씀이가 바른치과로 인증하고 명패를 전달했다.
▢ 홍수연 서울이웃린치과 원장은 “평소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이번 정기후원 캠페인 참여를 통해, 자립준비청년·결식아동·고독사위험 어르신 등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물적·심리적 지원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홍원장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치과의사의 길을 선택하여, 2009년 개원한 이래 매주 토요일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함께하며, 제도적 울타리 안에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서울이웃린치과에 따르면 무료진료는 마포희망나눔, 민중의집 등 협약된 지역단체를 통해 실사 및 공공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를 추천을 받아 진행하며, 가장 시급히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우선 치료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에 동참을 희망하는 병·의원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