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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성동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산불피해 복구 성금 동참

배포일 :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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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 유일하게 소방학과가 있는 학교라서 더욱 책임감을 느꼈어요”

※사진: 성동공업고등학교가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산불피해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성동공업고등학교(교장 김삼현)가 학생들의 주도로 모인 산불피해 복구 성금을 기탁했다고 26일(월) 밝혔다.

▢ 이번 성금은 대형 산불로 피해입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동공고 소방학과 학생들이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는 등 학생들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동참하여, 1주일 동안 총 360만 원이 모였다.

▢ 서울 성동구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성동공업고등학교김삼현 교장, 이민지 담당 교사, 구선경 학부모회장, 한지호 학생대표 및 학생회 학생들이 참석해 허혜숙 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에게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 현재 소방학과 2학년 학생은 “산불 피해를 보면서 소방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고,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소방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 한지호 성동공업고등학교 학생대표는 “피해 현장을 보며 마음 아팠다”며, “동참해 준 친구들에게 고맙고 작은 정성이지만 이재민분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삼현 성동공업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이 뿌듯하다”며, “하루빨리 이재민분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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