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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다문화가정 여성 지원 다같이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배포일 :
2025.05.23

- 대한적십자사 다문화 지원 사업 ‘해피 올 투게더’ 일환 ‘2025 다같이학교 열려

- 다문화가정 이주민 여성 44명, 8개월 동안 적십자봉사원과 문화체험 및 봉사 진행

※ 사진(1): 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서 다문화가정 이주민 여성 정작 지원 프로그램인 '다같이학교' 입학설명회가 개최됐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가 다문화가정 이주민 여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소통을 위한 ‘다같이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22일(목) 밝혔다.

▢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다같이학교’는 ‘다 같이’ 해야 할 ‘다 같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포용하고 서로를 이해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대한적십자사의 다문화 지원 사업 해피 올 투게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는 21일(수) 34명의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모여 다같이학교 소개와 연간 일정 안내를 받고 다름 속 어울림 가족 되기 활동 시간을 가졌다. ‘톡투미’ 이주여성 자조단체의 ‘모니카 인형 입양하기’ 프로그램으로 다름 이해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 이어서 유엔이 지정한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5월 21일)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성 선언도 실시했다. 이레샤 톡투미 대표와 서가명 다같이 학생, 김문희 적십자봉사원이 대표로 선언문을 선창했다.

▢ 이날 입학한 44명의 다문화가정 여성들은 앞으로 8개월 동안 총 13회의 참여형 프로그램에 초대된다. 지역사회 적십자봉사원과 문화적 이해를 높이는 활동들을 통해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것을 목표한다는 설명이다.

▢ 일본에서 이주한 코노케이꼬씨는 “다 다른 외모와 이야기를 가진 모니카 인형을 만들다 보니 처음 만난 세계 여러 곳에서 온 이웃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몽골에서 이주한 하리운씨는 “내 얼굴을 앞에 친구가 그려주며 자기소개를 한 활동도 재밌었다”며, “앞으로의 프로그램들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정활란 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장은 “이주 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다같이학교는 다름이 차별이 아닌 가능성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나누고 배우고 또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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