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만 시간 이상 봉사자 7명, 명예의 전당 신규 등재
- 누적 헌신 시간에 따라 3만 시간 이상 등 8명 승격

※ 사진(1): 1만 시간 이상 봉사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원 15명이 새롭게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 사진(2): 김상준 까치봉사회원이 3만 시간 이상 봉사자로 등재됐다.
※ 사진(3): 김태순 수유1봉사회원이 2만 5천 시간 이상 봉사자로 등재됐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가 지역사회를 위해 1만 시간 이상 헌신한 적십자봉사원에 대한 신규 등재와 승격식을 개최했다고 20일(화) 밝혔다.
▢ 1만 시간 이상 봉사자 명단에는 황복순 오금봉사회, 전길용 둔촌2봉사회, 나을순 신월7봉사회, 남두리 갈현2봉사회, 전병애 상도2봉사회, 송영희 암사1봉사회, 한화춘 시흥5봉사회원이 새롭게 등재됐다.
▢ 1만 5천 시간 이상 봉사자 명단에는 박진선 시흥2봉사회, 정인숙 목3봉사회, 최경숙 청운효자봉사회, 최현숙 방화3봉사회원이 승격됐으며, 2만 시간 이상 봉사자 명단에는 김정애 화곡6봉사회, 최남순 도봉2봉사회원이 2만 5천 시간 이상 봉사자 명단에는 김태순 수유1봉사회원이 상향이동했다.
▢ 김상준 까치봉사회원은 3만 시간 이상 봉사자로 등재되었다. 이로써 서울 마장동 적십자사 서울지사 1층 로비 벽면에 장식된 명예의 전당에는 총 149명의 1만 시간 이상 적십자 봉사원들의 얼굴이 등재됐다.
▢ 이번 적십자봉사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은 평생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로 헌신한 적십자봉사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노고를 위로하고자 마련됐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앞서 지난해 100시간 이상 활동한 1,065명에게 핵심 봉사원 인증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우리 적십자봉사원님들은 꽃이다. 봉사원님들 덕분에 다양한 인도주의 운동을 펼칠 수 있는 것”이라며, “봉사원님들이 더욱 신명 나게 일하실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상준 적십자봉사원은 “처음 도움을 받으셨던 이웃분의 환한 표정이 잊히지 않아 봉사한 게 오늘까지 이어오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과 봉사를 통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취약계층에 정기적인 돌봄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서울지역 독거노인 3,521세대와 결연을 맺고 집중 관리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