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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원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 진행

배포일 :
2025.05.14

- 취약계층 돌보는 적십자 봉사원 178명,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 이수

- 적십자봉사원, 지역사회 치매 예방 프로그램 실시 및 이상징후 식별

※ 사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원 178명이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완료했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가 소속 봉사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수)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적십자봉사원을 통한 치매 예방의 중요성 전파와 관리 방법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치매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했다.

▢ 서울 마장동 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홀에서 진행된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에는 서울광역치매센터 사무국장 및 성동구치매안심센터장을 강사로 초청, ‘치매의 정의·원인·증상·치료방법’과 ‘치매환자와 가족 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178명의 적십자봉사원들에게 실질적인 지식이 전달됐다.

▢ 교육을 통해 적십자봉사원들은 평소 결연을 맺고 밑반찬과 구호품 등을 전달하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고 보다 전문적인 예방활동을 학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적십자봉사원들은 치매예방 활동을 안내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치매안심센터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박명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은 “치매 예방과 관리에 있어 우리 봉사원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배울 수 있어 의미깊었다”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전문적인 다양한 사회서비스들을 연결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적십자봉사원들은 올 한해 반짝반짝 기적(기억+적십자) 캠페인 등 다양한 치매 예방 관련 프로그램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취약계층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 한편,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난해 9월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선정 후 취약계층 정서지원과 치매 예방 골든타임 구축을 위해 서울지역 독거노인 2,716세대와 고독사 위험군 788가구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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