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 직원 1,133명 모금 동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서구협의회 봉사원도 동참
※ 사진: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가운데)이 구청에서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정활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장(오른쪽 첫 번째)에게 전달하고 있다. 출처: 강서구청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강서구청과 소속 적십자봉사원들이 산불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0일(목) 밝혔다.
▢ 지난 9일(수) 강서구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608만 1천 원을 대한적십자사 서부봉사관에 전달했다. 이번 모금활동에는 강서구청 직원 1,13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서구협의회 봉사원들도 영남지역 산불로 피해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 사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서구협의회 봉사원들이 산불피해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출처: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되는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은 성금 집행 심의위원회를 거쳐 사용된다. 행정기관과의 협력으로 현지 조사 결과와 피해 시ㆍ도의 요청에 따라 이재민과 산불피해 지역 복원에 필요한 지원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 김정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서구협의회장은 “산불로 모든 것을 잃게 된 이재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물품 지원 등 우리 적십자봉사원들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긴급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모금 참여는 적십자사 서울지사 계좌 송금(국민은행/091801-04-122082) 및 문의 전화(02-2290-6707)를 통해 가능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