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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산불 피해 이재민에 생활 안정 물품 전달

배포일 :
2025.03.31

서울시 구호 성금으로 이재민 대피소 생활환경 개선 위한 일용품 3,000세트 급파

구호 성금 전달 문의 줄이어... 적십자사 서울지사, 이재민 일상 회복까지 전방위 지원

※ 사진: 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서울시의 구호 성금으로 마련된 생활 안정 물품을 산불 피해 이재민에 전달했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 권영규)는 영남권 대형 산불로 피해 입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일용품 세트를 급히 전달했다고 밝혔다.

▢ 28일(금)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는 적십자봉사원 60명이 모여 이재민 대피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일용품 세트를 제작했다. 구성품으로는 △수건, △에어베개, △무릎담요, △세면도구, △양말, △여행용 티슈가 포함됐다.

▢ 제작된 일용품 세트는 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에 산불 피해로 일시 대피소에 거주 중인 이재민 3,000명에게 전달된다.

▢ 이번 이재민 생활 안정 일용품 세트 지원은 서울특별시의 재난 성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산불 피해 지역 해당 지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구호 지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기업과 소상공인, 일반 시민의 이재민 지원 기부금품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며, 서울시 및 해당 지역 적십자사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전달하기 위해 가용한 네트워크를 동원하고 있다.

▢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산림과 문화재 유실까지...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적십자사를 신뢰해 전해주시는 재난구호자금과 기부물품들을 조속하고도 정확하게 필요한 이재민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긴급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모금 참여는 적십자사 서울지사 계좌 송금(국민은행/091801-04-122082) 및 문의 전화(02-2290-6707)를 통해 가능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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